헤브론스타벤처스, 中 공인 액셀러레이터 대공방과 MOU


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전문 엑셀러레이터 헤브론스타벤처스(대표 김민욱)는 중국 대공방(大公坊)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.

헤브론스타벤처스는 국내외 스타트업들에게 시드 펀딩, 멘토링, 컨설팅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. 대공방은 중국 심천에 위치한 메이커 전문기업으로, 중국 공인 민간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로, 현재 중국 전역에 걸쳐 총 6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보유하고 있다. 메이커 스페이스뿐만 아니라 R&D 및 시드 투자 등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▲한국 제조기반 스타트업 중국 진출 협력 ▲한국 스타트업의 대공방 서비스 이용 방안 ▲한국 내 메이크스페이스 설립 시 자문 ▲한국 메이크스페이스와 대공방 서비스 콜라보레이션 등을 합의했다. 양사는 구체적인 협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진행할 예정이다.

헤브론스타벤처스 김민욱 대표는 “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서로 교류할 수 있고 중국 및 한국 진출에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